여수펜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 갬성 펜션 '디아크리조트'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8월의 어느 여름날 도이룽과 아구룽은 여수로 휴가를 다녀왔슴둥 아침 9시부터 출발하여 휴게소도 들르고 장장 5시간의 여정 끝에 도착한 "디아크리조트" 날씨도 너무너무 좋고~~~~ 기분도 째지고~~~~ 룰루랄라~~~~~💙 신나쪄여~~~~~~>_< 체크인을 여기서 했지만 우리가 묵는 숙소는 또 차를 타고 언덕을 내려가야 하는 다른 건물이었어요ㅇㅅㅇ 훔냐링... 진작에 알았더라면 있는 짐 다 안 꺼냈을 텐데 말이쥬... 쬐금 쨔증이 날랑말랑~~ (기분오락가락심한스탈) 수영장에 입장할 때 필요한 팔찌와 안내카드를 받았구용 우리는 102호!!! 두근두근 다시 설렘 시작...☺ 문을 열고 들어오면 요렇게 침대가 떠억- 그리고 저 커튼을 치면 반짝반짝 오션뷰가 촤악- 으앙 넘 죠차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