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스테이5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부터 단골 예약 , 별내 스테이564 별내에서 태어나, 별내에서 자라온 별내 나와바리로서 지금까지 이런 곳은 없었다. 아구룽의 마음에 쏘옥 들었던 별내 브런치 레스토랑 와인바 별내 스테이 564 옛~날엔 이 자리가 갈비집이었고 , 그다음엔 아구찜 , 그리고 최근엔 브런치 레스토랑 스테이564로 새로 오픈했더라구요. 항상 지나갈때마다 여기 가봐야한다며 노래 불렀는데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주차공간도 세상 널널~~~좋아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조명이 반겨주는 기분입니다 호호^^ 화려한 샹들리에와 따뜻한 느낌의 커텐이 스테이564만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맘에 드는 자리에 착석! 따끈따끈한 식전빵은 1초만에 순~삭~!해버렸쥬 이 분위기에 이 기분에 와인이 빠질 수 없죠...ㅎㅎ 오늘은 간단히 글라스로 한 잔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