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별내맛집추천

대낮에 낮술을 깔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착한낙지마을" 안녕하세요 오늘도 매운게 땡기는 아구룽입니당 ㅎㅎ 해가 중천에 떠 있는 대낮인데 말이죠 소주 한 잔 할 수 밖에 없던 이유... 바로 이 곳 ! "착한낙지마을" 입니다. 통통~~~한 낙지가 한 가득 담겨있는 파전 보이시죠..... 막걸리 바로 생각나죠....... (막걸리 못 먹는 사람 저요 ㅎ 대신 소주로 갑니다) 막 뜨겁게 부쳐 나온터라 입에 넣자마자 읏 ! 뜨거 ! ~ ㅎ 파전이 이렇게 크리스피해도 되나요.. 바삭함 기본에 낙지의 통통한 식감까지 입안에서 춤을 춥니다 술이 든 잔도 춤을 춥니다 짠~ 짠~ 짠~ 이어서 우리의 메인 낙지볶음 ! ! ! ! 빠~빨~빨간 맛~~!!~!~! 요즘 입 맛 없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매운 냄새 확 맡자마자 침샘 폭팔!!!! 헥헥 될 때 오이냉국으로 달래주기ㅎ.. 더보기
오늘 부터 단골 예약 , 별내 스테이564 별내에서 태어나, 별내에서 자라온 별내 나와바리로서 지금까지 이런 곳은 없었다. 아구룽의 마음에 쏘옥 들었던 별내 브런치 레스토랑 와인바 별내 스테이 564 옛~날엔 이 자리가 갈비집이었고 , 그다음엔 아구찜 , 그리고 최근엔 브런치 레스토랑 스테이564로 새로 오픈했더라구요. 항상 지나갈때마다 여기 가봐야한다며 노래 불렀는데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주차공간도 세상 널널~~~좋아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조명이 반겨주는 기분입니다 호호^^ 화려한 샹들리에와 따뜻한 느낌의 커텐이 스테이564만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맘에 드는 자리에 착석! 따끈따끈한 식전빵은 1초만에 순~삭~!해버렸쥬 이 분위기에 이 기분에 와인이 빠질 수 없죠...ㅎㅎ 오늘은 간단히 글라스로 한 잔만...... 더보기

728x90
반응형